▲레이디 가가가 슈프림 화보촬영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쳐 |
[스포츠서울닷컴ㅣ김세혁기자] 기괴한 무대의상과 퍼포먼스로 유명한 가수 레이디 가가(25)가 프랑스 잡지 화보에서 과감하고 섹시한 세미누드를 선보인다.
최근 프랑스 잡지 '퍼플(Purple)' 최신호에 게재될 패션브랜드 '슈프림(Supreme)' 화보 제작에 참여한 가가는 스케이트보드로 하반신을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파격적인 세미누드를 촬영했다.
▲화보 촬영에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레이디 가가. |
▲슈프림 브랜드 스케이트보드로 아찔한 장면을 연출한 레이디 가가. |
슈프림 화보 촬영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가가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따라 무대 위에서 발랄하게 춤추는가 하면, 손으로 가슴을 겨우 가리는 아찔한 장면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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