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2011이 나왔다..
아 피씨판을 제외한 버전은 다 나왔고 국내에선 피씨판은 알아서 구해야 한다..-_-;;
대충 이 버전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사실 위닝이라면 한 10년 가까이 해온 사람으로서 위닝 6부터 했으니 맞나..-_- 암튼
이번 시리즈는 기존 시리즈와는 꽤나 많은 변화가 있긴 했다.ㅡㅡ;
우선 큰 변화로 360 회전이 지원하고 꽤나 향상된 그래픽은 피파시르즈=그래픽이라는 관념을 꺨정도로 많이 엄청난 발전을 했다.
2010버전과 비교해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할까..
그리고 피파 시리즈 보다 훨씬 프래임도 잘나온다 즉 최적화도 잘된편이다. 그래픽으론-_-;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잼있다고 한다..-_-
우선 패스가 기존대신, 내가 임의적으로 할수 있따는 건데..-_-
난 완전 반댈세-_-
최악의 시리즈라고 난 강력하게 말할수 있다..-_-;;
우선 멍청한 수비-_-
대지를 가르는 패스라고 하지만 너무 병신같다..-_-
우루룩 우루룩
무슨 동네 축구도 아니고 공간의 개념의 없다보니 그냥 밀어 버리면 떙이다.ㅡㅡ;;
거기뿐이랴..-_- 360도 회전이라고 하지만, 막상 해보면 공격수 주변을 맴돈다는 느낌이 든다..-_-
뱅글 뱅글 도는 느낌-_-;
그러다 보니 수비수 하나 퇴장당해도 게임해보면 그닥 차이도 없다.. 즉 10년 전쯤 게임으로 퇴보한 셈이다.
자유룝게 패스시스템이라는 것도 웃긴다.
이게 원래 위에서 적용되던 건데.-_-;;
솔직히 해보면 얼마나 가증스런 건지 알수 있다.
자동적으로 안가는것 같지만 사실 자동적으로 갈뿐이다..-_-
내가 보내고 싶은 곳으로 보내긴 더 어려워 졌다..-_-; 막상 해보면 더 그지같은 게임이라고 할 뿐이다.ㅡㅡ;
차라리 기존의 2010 버전이 낳다..-_-
언제나 느끼지만 위닝은 참 병맛같은 게임이다. 참 재미있는 게임성을 깍아 먹는 게임이다.,
사실 몇년간은 그동안 쌓아온 게임성을 깍아 먹는다는 느낌만 강할 뿐이다..-_-;
2010은 등신같은 심판이 이번에도 어느정도 수긍되서 여전히 태클 마구되고ㅡ.ㅡ;;
말도 안되는 패널티킥도 웃길 뿐이다ㅡ.ㅡ;;; 피파와 위닝이 서로 닮아가는건 맞지만 피파는 위닝의 장점을 많이 수용한 반명
위닝은 스스로의 병맛은 유지한채 피파의 모양만 따라가는 형국이다.
암튼 앞으로 5년 뒤에도 내가 이게임을 할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되는 시리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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