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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0일 일요일

사이즈 늘어난’ 통통 수지, 살찌기 전후 비교 ‘어떻길래’

[뉴스엔 전원 기자]

MissA(미쓰에이) 수지의 몸매가 뜬금없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쓰에이 수지는 최근 KBS 2TV ‘드림하이’에서 가수 활동을 하던 시절 말랐던 모습과 달리 약간 살이 오른 ‘통통수지’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짧은 교복치마를 입었을 경우 통통한 다리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수지가 살이 찐 것 같다” “카메라 구도상 문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드림하이’ 관계자 측에서 “수지가 촬영이 너무 힘들어 식사를 꼬박꼬박 챙겨먹고 보양식도 먹다보니 살이 조금 쪘다. 교복이 한 사이즈 늘어났다”고 밝힘에 따라 네티즌들 역시 “얼마나 살이 찐거냐”고 더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수지는 데뷔 직후인 ‘Bad girl good girl’ 활동 시절 늘씬한 몸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최근 볼과 다리 등이 조금 더 통통해짐에 따라 ‘후덕’해지는 부작용을 불러일으키긴 했지만 예전보다 더 귀여운 매력이 생기고 어려보이는 효과가 생겼다.

이에 대해 수지의 팬들은 “살이 찌던 빠지던 모두 귀엽고 예쁘다” “예전에는 너무 깡 말랐는데 이젠 좀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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